전국초/중/고등학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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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후기는 솔직히..내취향은 아니었다. 넘버도 내용도 코미디다 보니 살짝 산만한 느낌이었고 주순해웅 연기가 나랑 안맞는것 같음 뭔가 목소리도 노래도 귀에 잘 안들어와서 자둘표 잡아논건 취소했다.. 나 보사노바 좋아하는데 왜 여기넘버들은 안맞는 기분이지.. 근데 동진배우 처녀귀신들렸을때 ㄹㅇ 개잘함...

  뮁이캔두잇(2023-07-1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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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서 거진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숨겼어! 꾸역꾸역 학교생활은 할 수 있는 정도였기도 하고,, ​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부터 부모님 몰래 언니 돈으로 심리상담을 다녔어(언니미안😉,,,) 거기에서 우울증 진단을 처음으로 받았고, 물론 상담사랑 의사는 다르니까 정식 진단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 상담이 존나 비쌌거든...

  ~헛소리 모음~(2023-09-21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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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후기들을 긁어 모으기 시작했다. 영어를 숨쉬듯 할 수 있다는 점은 크나큰 장점이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이제 그냥 생활이 되어버렸으니까. 하지만 동시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2개 언어를 노출 했을 때 오는 혼란도 무시할 순 없었다. 깊이있는 독해력에는 높은 모국어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 결정적...

  지히나라 윤택한집(2022-01-04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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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거진중에 거진이었던 역사적 고장으로서, 이곳이, 통일신라와 고려초를 거치면서 수많은 우여곡절과 정치적 질곡을 겪으면서, 삼국사기 집필이전의 고려초에 압량군과 原장산군으로 남북으로 분리되었던 것이며, 곧, 지금의 영천 대창,북안,경산 진량,압량,하양지역인, 구룡산맥의 북쪽과 금호강까지가 '압량군...

  역사와 사랑 미스매치인가?(2020-04-07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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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동문체육대회 가기까지 나름 고민했어다우.... 1박2일 일정으로 간다는것에 대해서.... 것두 애들을 옆지기한테 맡기고... 하지만 이번에 그 고민이 기우라는걸 실감하게 되었다지... 어쩜 그리 고향친구들은 손발이 척척 맞고 일도 잘하는겐지...켁... 그리고 친구네 어부인들 또한 .... 다들 장가는 잘 갔더만...

  세돌이와 똑똑이네(2012-06-08 15:54:00)

  
• 강의후기를 씁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상경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전태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4월17일에 대한민국공군 만기전역하여 우여곡절끝에 학교에 복학...2학년을 다니며 편입영어를 공부하는게 여간힘든게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유격훈련보다도 힘든 듯..ㅠ 예전엔 영어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중학교때는 혼자...

  ■ 박준상 대표(2011-07-20 21:36:00)

  
• 본 이용배라고 합니다. 선생님한테 총 8주를 들으면서 변해가는 제 자신이 신기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영어 수준은 거진 중학교 수준이었어요 흔이 말하는 콩글리쉬 수준^^; 선생님 수업들으면서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했습니다. 모자르는 것은 제 나름대로 보충하고요. 일단...

  호주 아이엘츠 스파르타 학원(2018-01-03 1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