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중/고등학교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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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5 / 2024-12-21 03:00:36
섬진중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회진리 39-1
'덕치초등학교'에서 3.5km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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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 333
'덕치초등학교'에서 4.4km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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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중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 1060-1
'덕치초등학교'에서 9.4km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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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 197
'덕치초등학교'에서 9.8km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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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 247
'덕치초등학교'에서 9.8km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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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초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 111
'덕치초등학교'에서 9.9km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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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초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568
'덕치초등학교'에서 10.3km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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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고원리 616
'덕치초등학교'에서 12.2km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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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전주케이크만들기 #앨리스의정원 청소년센터 에서 귀여운 학생들과 함께한 생과일 레인보우 케이크 만들기... m.blog.naver.com 전북 임실 덕치 초등학교,유치원 단체 케이크체험 출장수업 후기 / 전주 앨리스의정원 카페 안녕하세요~~♥︎앨리스의정원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디저트&브런치 맛집의 창업클래스/출장베이킹수업(2023-05-17 14:56:00)
카페 후기는 마무리... 옥정호 풍경이야 제가 말해 뭐 하겠어요. 사진으로 보는 :) 옥정호 호수뷰 카페 #브리즈 사전 정보 없는 내돈내산 리뷰라 많이 부족합니다. 껄껄; 많은 사람들에 질려버린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제게 필요한 건 #카페인 브리즈라떼 + 아메리카노 주문 사실 카페 이름도 모르고 들어간 건 안...
#나에요로그(2022-04-11 19:01:00)
엄청난 이력입니다. 어떻게 시인이 되었는가 예전에는 책 판매상이 찾아와 월부로 전집을 사게 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다달이 돈을 받으러 왔답니다 ㅋㅋ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그 날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7권을 사게 되었대요. 이유는? 예뻐서 ㅋㅋㅋㅋ 꽂아 놓으려고 집에다 갖다놓고 베개로 썼답니다. 그러다 어느...
영앤그린(2024-06-30 07:53:00)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1.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해가 나듯 따듯하게(2023-05-30 18:00:00)
방문 후기를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이곳에서의 2박 3일을 나도 잘 기록해 봐야지! 하며 일정표에 방명록 작성 숙제를 추가했다ㅎㅎ 드라이기, 비상약, 구급함, 담요, 앞치마, 청소기 등이 잘 구비되어 있다. (청소기 흡입력이 약해서 머리카락 정도 밖에...) 느리게 가는 편지도 작성하려고 했는데 2박 3일 동안...
랑이의 다이어리 Rang's diary(2024-01-03 23:54:00)
폰 에디슨 경 외전 2 안락재 풍경 외전 3 장씨 일가 달나라 정착기 작가 후기 참고 문헌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요즘은 학교에서 접하게...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그가 올해 8월, 모교인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udssa.tistory.com 사라지는 섬 투발루 사라지는 섬 투발루방과...
uyiuiopj(2024-02-17 08:34:48)
강변을 서정적인 수채화로 물들이고 있다. 이미 김용택 시인은 첫시집 섬진강 후기에서 자신 어머니의 삶을 잊지 않고 지침처럼 여기면서 살겠다고 했다. 이 말...떠나는 철새 같은 삶을 선택하지 않았다. 고향의 강 언덕에 있는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는 선생님으로 일관했다. 결코 서울을 넘보지...
세상과 함께하는 우람별(논강)(2009-10-09 07:44:20)
모교인 덕치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그는 교사가 되고 우연히 책을 접하고 책을 읽게 되고 그리고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러면서 시인이 된 것이다. 물 흐르듯 산 인생이 즐거운 삶을 사는 인생이 된 것 같다. 글쓰기를 통해 내가 하는 일이 더 잘하도록 도와준다는 말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다. 아직 글쓰기를 하고...
독서하는 행복한 부자엄마(2023-01-16 21:48:00)
건너 덕치초교로 등교하기 위해 반드시 건넜을 물우교를 다시 건너면서 지켜본 섬진강물은 요 며칠 동안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매우 빠른 속도로 흘러내려갔습니다. 섬진강 제1지류인 치천 위에 놓인 중원교를 건너 왼쪽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13시26분 섬진강을 노래해온 시인 김용택선생의 생가...
먼 곳에의 동경(2020-05-17 15:14:58)
다시 덕치초등학교로 오면서 정년까지 이곳에서 근무하고 살았다고 하신다. 시인의 언어는 단순하고 명쾌하게 퍼져갔다. 특히, 본인의 어머님의 입을 빌려서 삶의 지혜를 나누었다. 첫째로 '사랑이 그러면 안되지 '라고 하셨는데, 사람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인듯 하다. 누구냐는 것이고, 나에 대한 평가인 것이다...
천천히 쓰기(2019-02-01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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