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중/고등학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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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네요. ​ ​ 이렇게 깔끔하게 정돈된 강당에서 수업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 ​ 정리 정돈까지 마무리한 시간이네요. ​ ​ ​ ​ 다음은 2년 연속 출강한 부론초등학교 이야기에요. ​ 당일 공수한 로컬푸드 치악산 딸기 가득 담아 출발하였지요. ​ ​ ​ 처음 만들어보시는 솜씨 맞으시나요? 시트 사이사이에 딸기와 크림을 얹고 산...

  LAVANILLE ACADEMY(2024-05-30 0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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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먹으러 가볼까 급히 시간을 맞춰서 다녀온 맛집 후기를 남겨본다. 원주 부론면에 있는 '희락맛집'이라는 곳인데 요즘 산초두부를...맛집 희락맛집의 위치정보 먼저 확인하세요.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부론초등학교 맞은편 좁게 난 길 사이로 조금 들어가셔야 찾을 수 있어요. 희락맛집...

  찬란한(2024-04-14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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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순조 때의 화가 정수영이 1796년에 그린 한임강명승도권이 전해지고 있다. (국립박물관 소장)​​ ​ 우리는 이러한 조운의 방식을 수운과 해운으로 구분을...저녁 놀이 질 때면 너무나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개치나루터는 부론 시내 (남한강 대교)에 있었다고 한다.​​ ​ 흥원창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현재...

  우리 곁에 원주(2024-07-26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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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차하여 부론초등학교 정문을 지나 남한강대교에 이르면 왼쪽이 법천소공원이다. 그곳에서 천년사지길은 시작 된다. 이곳을 출발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제방길을 따라가며 법천교, 서원교를 건너가면 법천사지가 보인다. 법천사지에 이르면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20호인 법천사지 당간지주가 있는데 사찰의...

  나랑 산다(2020-04-13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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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사지길 17.6k 07시20분 부론행정복지센타에 주차하고 부론초교 앞을 지나 법천리 소공원으로 가는중 출발점인 법천리 소공원에서 인증샷 남기고 출발 합니다 집에서 05시에 일어나 부지런떨고 왔더니 이제 해가 떠오르고 걷는길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큰길로 잠시 나가 우회전 하구요 이 다리에서 바로 좌회전해서...

  꿈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가족(2021-03-2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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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같다 부론 인근 다시 잘 뻗은 자전거 도로가 나왔다 중간에 물놀이객들이 많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기 애매해서 패쓰~ 나도 물놀이 가고 싶다~!!!! 부론초등학교 여기서 다시 돌아갔다 ㅎㅎ면소재지 까지 가고 싶었는데 돌아갈 배터리가 부족 할듯하여 ㅎㅎ 부론면 근처 까지 오니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았다 분명...

  몰르게써(2022-07-30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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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터)→부론초교→부론감리교회→서원교→법천사지 당간지주→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흥원창 제방길→흥원창 →흥호 배수장→섬강교→자산교→닷둔리해돋이산길→강천교→강천매운탕→강천리 마을회관→여성생활사박물관(강천초교 강남분교장터) →굴암교차로→굴암매운탕→굴암리 마을회관→신암교회→적금리...

  꿈★은 이루어진다.(2010-12-06 2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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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십분이 지나서야 우리가 중간 어딘가에서 코스를 이탈한 것이구나 깨닫고... 다행히 한분이 휴대폰을....휴우~! 주최측과 통화....일단 부론초등학교로 향해 가란 말에 부론방면으로 좌회전에서 계속 달리고 짜잔 "경동대학교"가 나타나고 그 앞에 다시 갈림길.... 다시 통화...그리고 위치확인 후 코스 완전히 이탈...

  세종 스캇 바이크원오원(2018-08-07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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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후기, 9세기 경 지어졌고, 고려 때 확장, 보수되었으며, 조선 전기까지 유지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절터다.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준다는 삼층석탑, 원공국사 승묘탑과 탑비가 보물로 지정되었고, 금당터, 강당터, 승방터, 회랑터 등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건물이 있던 자리도 그렇고, 절터가 꽤...

  원두막(2022-02-17 2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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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 시군에 1개씩 조성하는 명품 산소길을 부론면 역사문화순례길로 정했다. ​ 부론초교에서 출발해 법천사지~거돈사지~손곡저수지~흥원창을 거쳐 부론초교로...거둬들인 세곡을 보관했다가 뱃길로 한양으로 운송한 조창으로 조선 후기까지 운영됐다. <출처 : 연합뉴스 2011년> ​ ​인파를 벗어나 푸릇푸릇한 봄기운을...

  구름따라 바람따라(2017-03-20 2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