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중/고등학교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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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5 / 2024-12-21 03:00:36
소수중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370-1
'순흥초등학교'에서 0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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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대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200
'순흥초등학교'에서 5.5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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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중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279-2
'순흥초등학교'에서 5.6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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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중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곡리 7-1
'순흥초등학교'에서 5.7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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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공고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교촌리 147-7
'순흥초등학교'에서 5.7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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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북부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교촌리 104-1
'순흥초등학교'에서 5.9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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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중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369
'순흥초등학교'에서 6.2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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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초등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22-1
'순흥초등학교'에서 6.5km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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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후기 사람인 안석 선생과 그의 세 아들이 쓰던 우물이다. 밀직공 안석 선생은 호장(戶長)에 추대되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그의 세아들 축(軸)·보(輔)·집(輯)을 훌륭히 키웠는데, 이 때 함께 사용하던 우물이라 한다. 우물은 화강암을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3단 조립한 형태이다. 그 뒷편으로는 비각...
강토의 사진(문화재) 이야기, 가끔은 낚시도(2023-06-19 22:50:00)
공작소] 순흥초등학교 강당 ▶매력적이며 공감되는 캐릭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신나고 중독성있는 노래와 춤 ▶빠질 수 없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스토리 ▶학생과 교사, 배우들과 함께 참여하는 소통하는 공연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버디? 버디! [사진출처 세종문화공작소] 공연중인 배우들...
극단 세종(2022-05-09 15:21:00)
3039. 경북: 영주 26회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축제여행후기(2.12 수) -이번 칼럼요약- 2025.2.12 수요일 영주 26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축제여행다녀온 후기입니다. -여행시간,거리: 1박 2일 -여행지: 풍기읍 선비촌일대,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한마당축제, -소요비용: 총 78956...
살면서 생각하면서(2025-02-14 14:59:24)
트래킹 후기글과 형형색색 등산복으로 점철된 사진들 뿐이다. 정말 당황스럽다. 그래서 더더욱 가보기로 한다. 킵고잉 #소백산자락길 #소백산 #1자락 매콤한 시작 여행 하루 전날 잠실에서 망한 경기를 보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와 5시간도 채 못자고 6시에 일어나 과외 알바를 갔다. 나흘 연속 총 수면시간이 모두...
신수진의 블로그(2023-06-23 21:04:00)
된 순흥 초등학교 배점 분교장을 지나 몇 분을 더 달려 성혈사로 접어드는 이정표의 안내를 받아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성혈사 일주문을 만납니다. 성혈사는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가 왕의 명을 받아 소백산 기슭에 초암사를 짓고 있었는데 매일 지붕의 서까래가 없어져 이상...
늘 처음처럼 진지하게...(2014-09-21 21:28:44)
지역이다. 순흥초등학교 배점분교(폐교) 앞 배점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소백산자락길 1자락(선비촌~삼가주차장, 12.6km) 사이에 죽계구곡이 위치하고 있어, 탐방로는 죽계로315번길을 따라 이어진다. 아홉 구비를 돌아 절경을 이루는 죽계구곡은 고려 충숙왕 때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안축...
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2020-11-02 13:39:00)
옛 순흥 초등학교 교정에 있던 것을 이전에 건립한 봉서루는 고려 시대 ’채상‘이란 고을 지사가 건립한 누각으로 영남에서 가장 유서 깊은 누각입니다. 기운이 넘치는 행서체로 쓴 현판은 공민왕의 친필로 원판은 소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순흥 고을을 감싸고 있는 진산...
경상북도 공식블로그(2020-06-24 15:00:00)
하고 새옹에 밥을 지어 먹기도 했던 곳이다. 그러다가 1900년 초 금성대군의 혈석을 모시게 되어 산신각과 금성대군당이 마주보고 있다. 조선 후기 어느 때 순흥고을에 사는 이선달이란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금성대군이 나타나 "내 피묻은 혈석이 죽동 냇물에 있으니 이를 찾아 거두어 달라"고 하면서 돌의 모양도 알려...
초암 이야기(2013-02-26 12:42:18)
보면 순흥초등학교 배점분교장 앞에서 길이 갈린다. 오른쪽 길로 2.5km 쯤 가면 성혈사가 나오고 왼쪽으로 방향을 잡고 3.5 km 쯤 가면 초암사가 나온다. 초암사는 소백산 기슭의 조그마한 사찰로,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는데, 대사가 부석사 자리를 구할 때 초막을 지어 기거하던 곳이라고도 한다. 성혈사에서 나왔을 때...
문화재? 문화재!!(2009-12-20 18:28:00)
원래 이곳은 순흥부의 산신령만 모시던 산신각이 있던 자리였다. 조선 후기 순흥부가 복설된 후 마을 노인의 꿈에 금성대군이 현몽하여 ‘냇가에 버려진 나의 피...하였다 한다. 이리하여 두레골서낭당에 혈석을 봉안하고 현재까지 순흥초군청에서 매년 정월 보름에 제사를 올려오고 있다. 이어 장안사를 둘러 본 다음...
榴林(2013-05-13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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