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중/고등학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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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출강을 하고 있어요.😊 한번 다녀오면 그 다음 학기에도 불러주시는 학교들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오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임실 오수에 있는 오수중학교 1학년 중학생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왔어요! 작년에는 부모님 대상 수업으로 불러주셨었는데, 감사하게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전주 한옥마을 향수공방, 취향연못(2022-07-13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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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진 오수중학교를 다녔습니다. 걸어서요.” -전공이 기계공학이시죠? “역시 가난 덕분입니다. 빨리 취직해서 돈 벌려고 전주공고 기계과에 들어갔습니다. 1970년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고졸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상사들 배려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야간으로 다녔습니다.” -창업은 왜 하신 거지요. “과장 대리 때...

  太兄思想硏究所(2024-11-23 1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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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오수중 분뇨(똥, 오줌)만 처리를 합니다. ▷오수관(오수합병정화조)은 화장실 변기 (분뇨)와 싱크대,세탁기에서 나오는 생활하수, 폐수 모두 배출해서 처리해줍니다. ​ 오수관은 악취차단과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수관을 제대로 관리가 안되면 악취발생, 환경오염등 문제가 발생할 수...

  퍼펙트박(2024-11-12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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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불도 나무로 만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금동미륵반가사유상, 조선 후기 민화인 까치호랑이도 나무로 만들었다. 은행나무가 불상에 적합하다. 겨울에...전에 금박지와 금분을 불상에 입힌 뒤 눈썹이랑 그린다. 김 작가는 오수중학교를 나와 1981년 서울종합직업학교를 수료했다. 26살 때 충남 금산에서 전기만...

  어쭈구리(2025-07-25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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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 오늘은 MRS 엘릭서2 텐트를 체험하는날~ 워낙 여기저기 후기에 많이 나오던 놈이라 친근하다. 붉은색과 흰색의 조화... 그리고...이너 천정의 별모양은...덕분에 개수대 안가고 거의 해결 했다^^/~ 더위를 안타는 그녀... 더워 죽갔는데... 침낭덮고 오수중... 조만간 그녀와의 백패킹을 준비중이라... 형제난로...

  우루사의 '집밖세상'(2014-06-06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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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너무나 잘 해주신 것 같아요! ​ 그 다음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집에 갔습니다!! ​ 그리고 오수중학교에 여자축구부가 있다고 해요! 지소연선수도 이 축구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여자축구부 학생분들을 인터뷰했는데 ​ 다들 텐션이 너무 높고 오랜만에...

  카르페디엠(2019-07-0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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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의 후기 글을 보니 조금 더 일찍 왔으면 수국이 더 더 한창일때 볼 수 있었을 터이다. 다음을 위해 마음 속에 저장. 내년엔 6-7월에 와보기로 하자. 이 공간이 학교라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듯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간구성과 동선에 익숙한 느낌이 든다. 그렇지.. 우리는 학교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숨은 그림 찾기(2017-08-07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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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티를 자극하고 모두들 행복한 시간 체리는 오수중 올리브! 파리 잡냐? 저녁은 뚱이맘이 준비한 고추장 불고기 술잔 든 뚱이파파~~~ 빨리 마시자구요! 술이...한 뚱이네... 뚱이 건강 잘 챙겨서 다음에 또 캠핑가자~~~ 뚱이 화이팅! 이상 홍천 캠프빌에서 2박 3일의 무더웠던 캠핑후기였습니다. 모두들 음식 조심하세요...

  가제트의즐거운세상(2013-06-28 18:06:00)

  
• 학교와 오수중학교 오수고등학교의 현재 재학생을 다 합하여도 150명이 넘지 않는다. 이 학교는 지역 사회의 의미 있는 교육기관이다. 학생들은 임실군을 중심으로 남원시 순창군 등 인근 여러 지역에서 배움을 찾아 통학하고 있다. 노년의 부부가 함께 손잡고 등교하기도 하고, 손자들이 할머니 학교에 꼭 가시라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2022-12-15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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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이 보인다. 내 눈에 짐작으로, 한시간은 족히 걸릴듯한 난 코스로 보인다.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저 멀리 산성은 눈요기다. 지금. 산 정상에서 늦은 오수중. 랑님. 시원스레 부는 바람에 넘 좋네. 아무도 없는. 오지않는, 산 정상에서. 넘 고요타. 내가 운전치 않으면서, 내려갈길이 곡예. 아그... 어디로 튈지...

  이 순간을 느껴봐요 ! ~~~(2014-05-27 11:57:00)